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다시 찾고 싶은 청결하고 친절한 위생업소를 만들고자 모범음식점 및 향토·대표음식점 146개소에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로고가 새겨진 위생모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점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위생관리가 필수적이다. 모범음식점 및 향토·대표음식점 위주로 위생모를 우선 배부하였는데, 순차적으로 모든 음식점에서 위생모를 착용하도록 하고 친절교육 또한 강화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김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