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 양동시장 상가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눈길을 끈다.
광주 서구 양동시장은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시장에서 나온 각종 폐기물이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시장 인근 10여곳에 무단투기되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서구는 폐기물 불법투기 행위가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집중됨에 따라 이달부터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매일 단속인력 6개조 12명을 상주배치하여 강력하 단속할 방침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