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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지회장 및 실무진들은 올해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전주 등을 방문했던 소회와 경북도청 투어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고 각 협회의 사업과 부서별 업무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2일 일정에서 전북협회 관계자는 경북도청 신청사를 둘러보며 도민들의 자랑거리로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다며 경북도청의 내외관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한편, 경북도 복지건강국 이원경 국장은 양 협회 임원단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렇게 영호남의 장애인지도자들이 우호를 다지는 행사가 있어 보기가 좋다"고 말했다.경북협회 박선하 협회장은 전북협회 측의 답방에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하고, 경북협회와 전북협회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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