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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추진위원장은“청소년들이 오늘 하루만은 학업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학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의 꿈과 끼를 활짝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 주민·기관·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달성군 6개 읍·면에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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