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허태정 대전시장의 ‘누구나 토론회’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8-11-10 15:58:3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0월 3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열린 5개구 ‘누구나 토론회’가 11월 6일 중구를 마지막으로 끝마쳤다.
허태정 시장의 ‘누구나 토론회’에는 총 800명의 시민이 참여해 각종 현안사업과 민선7기의 시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에서는 이를 페이스북(facebook)으로 생중계를 진행에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 공유 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5개구 ‘누구나 토론회’를 날짜별 영상임>
<10월 2일 유성구 KAIST 학술문화관서 열린 토론회>
10월 23일 대덕구 대덕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토론회
10월 25일 동구 대청호 자연생태관 공연장에서 열린 토론회
11월 2일 서구 유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토론회
11월 6일 중구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열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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