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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명희 선생님은 “학생들이 한글의 매력에 푹 빠져 있고 한글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며 선생님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고 학생 중 한 명은 “선생님이 쉽고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셔서 한글 배우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화답했다.
류은주 장천면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석명희 선생님과 장소를 마련해준 장천성당 배준빈 신부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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