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이 13일 대전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7호점(점장 안승서)에서 일일 명예점장 체험을 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식품·물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나눔 장터로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대자상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마켓이다.
이 마켓에서는 긴급지원대상자, 기초수급자 탈락세대, 차상위, 기초수급자가 생필품을 월 2만원이내 5품목을 가져갈 수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