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여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으며, 행사는 담임목사의 인사, 주민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음악회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용두 목사는 “마을이 살아야 교회도 살지만, 농촌도 살고 나라가 산다. 이런 행사를 자주 가져 마을 목회도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 농촌인구유입에도 애쓰겠다 "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