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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과 발목 등 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 음식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정성스런 식사를 제공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채미정은 향후 거동이 불편해 이동하기 힘든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손수 만들어 올 연말까지 제공하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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