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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수 이병환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는 방황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1388청소년지원단 한 분 한분이 부모같은 심정으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준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성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라면 청소년 전화 1388,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54-931-1397)를 통해 사소한 고민에서부터 폭력, 가출로 인한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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