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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활의 고충을 위로하고, 손수 연탄을 나르며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을 마친 김문오 군수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기불황 등의 이유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어 저소득 가정에게 더욱 혹독한 계절이 될 것 같다."며 “달성군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한가정도 놓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하여 올해 11년째 온정을 나눔으로써 아름다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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