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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 근무하는 안현숙 건강관리팀장은 32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제42회 청백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반려견과 함께 걷는 건강한 발걸음 행사를 여는 등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치매를 앓다가 작고하신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해 효행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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