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남 칼럼
[칼럼] 영원한2등 아문센
나정남 기자 nano1772@naver.com
기사입력 : 2018-11-18 09:37:24
-세기의대결 죽음앞에서도 지켜낸 영국의 영원한지존-

[충남타임뉴스지사장]
[태안타임뉴스=나정남칼럼]1911.01.17.일 영국의 로버트 스콧은 악전고투 끝에 남극점을 도달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노르웨이 아문센이 34일전에 꽃아논 남극점령 최초의 깃발을 허탈하게 뒤로하고 1.300km 기나긴 죽음의 여정에 발길을 내딛는다.

"자만했던 스콧" "침착했던 아문센" 로버트스콧은 이미 한차례 남극대륙을 횡단한 남극전문 탐험가였다 아문센은 원래 북극점 정복이 꿈이였으나 미국 피어리가 먼저 북극점을 도달하자 목표를 남극점으로 변경한 것이었다

그러나 동시대에 나라가 서로다른 스콧이 이미남극점 탐험을 선언하였기에 귀종이며 영국황실의 지지를 받는 로버트스콧과 비교하여 평민출신인 아문센은 보다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가난한 탐험가였던 것이다.

준비된 아문센 준비되지 않은 로버트스콧 이문센은 남극의 이누이트와 같은 생활장비로 전통탐사를 기획하였다. 개 썰매와 에스키모인들이 즐겨입는 털가죽 그들이즐겨먹는 육포와 마른식량등 철저히 남극화하였고 에스키모화 하였다.

그러나 스콧은 당시에 첨단장이였던 모타썰매를 이동수단으로 선택하였고 이누이티 털가죽이 아닌 영국에서 제작한 방한복을 선택하였으며 운송수단으로는 개 썰매가아닌 조랑말을 선택하면서 이미 출발전부터 아문센의 준비된 도전과 스콧이 준비되지않은 도전으로 승패를 가늠할 수 있는 남극 탐험 전야였던 것이다.

아문센은 노르웨이 스콧은 호주에서 출발하였으나 남극점을 향한 출발은 같은시기에출발하였다 그러나 수천연간 전통으로 무장한 아문센에게 검증되지 않은 스콧의 첨단장비인 모타썰매와 방한복이 영화40도를 넘는 이상기온을 버틸수는 없었던 것이다.

아문센은 승리를 스콧은 패배를 알았다. 아문센은 1910.12.14.일 세계최초 남극점에 노르웨이 국기를 꽃으며 출발지점으로 복귀한다.

아문센이 꽃은 노르웨이 국기에 이어2011.01.17.일 스콧은 영국기를 남극점에 남긴다. 복귀에 나선 스콧과 그의 탐사팀은 영국 해군 장교출신들이 대다수였다.

신사의나라 영국 해군 장교출신인 스콧과 그의 일행들은 마지막 혼신을 다해 출발지점 약100km전방에서 모두 행적을 멈추었다.

그해11월 영국에서는 수색구조팀이 구축되어 로버트 스콧을 찾아나섰으나 전원 사망으로 발견되었고 이와더블어 롯버트 스콧의 탐사기록도 동시발견되었다.로버트스콧 탐사기록의 따하면 로버트스콧은 남극점 출발전 아문센과 교우하였고 스스로 모든면에서 우월감에 빠져 자만하였다.

그러나 남극점을 향한 출발과 동시에 모타썰매의 잔고장과 조랑말의 죽음등 실상죽음의 남극점을 향한것과 다를바가 없었으며 충분히 포기할수 있었던 상황이 끝없이 연출되었는데도 탐사팀은 끝까지 완주하고자 하였고 죽음의 순간까지도 살아남을 이들을 위한 자기희생을 아끼자 않았다.

아문센은 로버트스콧 탐사팀의 비극을 예측하였다. 아문센은 1910.12.14.일 스콧은1911.01.17.일 남극점에 도달한다. 아문센과 로버트스콧의 왕복2.600KM의 긴탐사에서 절반의 깃점은34일 만이였으나 돌아오는 길은 영원한 헤어짐이였다.

아문센은 1710.11월 남극점을 향한 출발점에서 스콧의 불운을 예견할수 있었으나 스콧을 기다리지 않은 상태로 본국인 노르웨이로 떠났고 이소식을 전해들은 영국은 그해11월 구조팀을 꾸려스콧의 탐사기록을 발견할수 있었다.

스콧의 탐사기록은(일기) 대원들의희생정신과 아문센의 냉혹한 노르웨이 복귀를 탐헌사의 잔혹사로 규정하고 남극점 정복의 명예까지 추락시킨 세기의 기록물로 영국은 전세계에 알렸다.

이후1828.06월 아문센또한 북극 탐험중 실종된 이탈리아 탐험가 노빌레를 찾아나섰고 그것이 그의 마지막여행이 였으며 아문센 또한 스콧처럼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 것이다.

1910년 영국의 로버트스콧과 노르웨이아문센 그세기의 대결은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투철한 애국심을 바탕으로 남극점에 꽃은 로버트스콧이 승자였음을 필자는 말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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