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중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정책토론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1-18 16:13:1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 육동일)은 21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교육장에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음하는 대전 중소상공인의 실태와 희망 찾기’라는 주제로 이규태 前 산림청 국장의 기조발제가 있겠고, 이어 전제모 대전경제살리기운동본부 회장, 김성태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통시장상인 관계자(미정), 現 구의원(미정) 등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한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줄 육동일 대전시당 위원장은 “중앙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혁신 작업이 순조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민생 경제와 밀접한 수많은 소상공인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음을 직시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목소리를 들어보는 한편 대전시당 차원에서 그 대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정책토론회를 갖게 되었다"며 개최 취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앞으로 대전시당에서는 대전시정을 감시·견제하고, 야당으로서 대안 제시를 위한 정책토론회(간담회)를 분야별로 테마를 정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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