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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19일 오전, 2019년 4월 개장예정인 대가야생활촌에서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 참여한 간부공무원들은 각 시설들을 돌아보며 대가야생활촌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였고 홍보와 활성화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곽용환 군수는 “대가야생활촌은 명실상부 가야문화권을 대표하는 광역관광 거점이 될 것이며 새로운 지역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히며 “내년 4월 정식개장 전, 지역학생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대가야생활촌에 대해 충분히 알고 체험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운영 할 것"을 특별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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