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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MG 왜관새마을금고와 MG여성자율봉사대와 지난 22일 김장김치 120박스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국환 MG왜관새마을금고 이사장은“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어린 손길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지역내 사회적 약자에게 훈훈한 온기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MG여성자율봉사대는 2010년부터 독거노인가정과 결손가정에 사랑의 김장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4백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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