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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애칭 하누리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천안과 아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개관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상생과 협력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주말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곳,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내 시설 대관도 활발해 개관 1달 만에 800여명의 이용자가 시설을 대관해 각종 회의와 행사에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 견학 신청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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