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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송해공원과 사문진주막촌에 다양한 종류의 화단을 설치해 지역민 및 오가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9월에 식재한 봄의 여왕 튤립 150,000송이가 내년 4월에 개화하면 색다른 봄 풍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군수는“달성군 곳곳에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할 것이며, 타 지역과 차별화 되는 독특한 화종과 공간구획으로 내방객들에게 아름답고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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