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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12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일자리부서와 일자리 유관기관 및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등의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일자리는 정부의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이며, 지난 8월 문대통령은 시‧도지사 간담회 시 지역이 일자리 창출의 주역임을 강조한바, 충북지역에 맞는 일자리창출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기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일자리는 우리의 생계와 직결되는 사항으로, 도민의 안정된 삶과 지역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우수한 일자리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비롯하여 각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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