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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달에 특강과 라이브 가수 노래 공연으로 구성된‘노래와 함께 하는 힐링이야기’라는 찾아가는 현장 교육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3 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밖에도 졸업 전 자격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레크리에이션 2급 지도자 자격 과정’은 관내 고3 수험생들이 100여명 이상이 수강신청을 했다.
오유림(순심여고 3학년) 양은“수능 시험을 끝내 홀가분한 기분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분야의 강사 선생님으로부터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듣는 과정을 통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박평녕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장은“앞으로도 지역 고3 수험생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사회새내기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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