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팩’, 불우이웃돕기 연탄 봉사 나서
최영진 | 기사입력 2018-12-10 11:53:01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인팩(대표 최오길, 최웅선)’이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8가구를 방문해 총 300만원 상당의 연탄 3,200장과 백미 8포(20kg)를 전달했다.

이날 ‘㈜인팩’ 직원 20여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과 쌀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팩’은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인팩’은 1969년에 설립한 천안 제2공단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로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물품 및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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