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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로서 소관 부처(방위사업청) 사업인 부품단종관리 수행체계 구축․운영 사업은 구미의 IT․전자산업을 방산분야에 접목시키는 중요한 사업으로 5억원 신규 반영시킨 것은 구미 공단을 방위산업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예산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경북과 구미에서 신규로 역점 추진 중인 5G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의 경우 재정 당국은 줄곧 부정적이었으나, 예산 심사 막판에 기재부 예산실장과 한국당 원내대표, 예결위 간사 등에게 사업 필요성을 재차 삼차 강력히 요구하여 극적으로 반영시킬 수 있었다."또한 “산동면 확장단지 내 급격한 인구 증가로 영유아 보육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대단히 높아 구미시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설을 추진 중이었으나, 애초 지방비로 충당해야 한다는 기재부를 끝끝내 설득시켜 국비 10억원을 반영한 것은 상당한 성과라고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소관 사업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예산 중 구미 장천면, 옥성면 등지에 별도로 보급하기 위한 국비 6억원을 추가로 확보한 것은 지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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