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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12월 11일 오후2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2018년도 충청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충북새마을가족 500여명이 참여한다.
새마을 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로 이용분 충청북도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상하였으며 새마을지도자진천군협의회 신상철회장과 보은군새마을부녀회 황영신회장이 새마을포장, 영동군새마을회 이규호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54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2018 우수마을공동체 뽐내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충추시호암직동협의회에서 우수마을공동체 사례발표를 했다.
한편 이화련 회장은 대회사에서 2019년에도 새마을운동과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 지구촌공동체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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