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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는 12월 12일(수) 오전 10시 충북혁신도시 내 태양광기술지원센터에서 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실과 및 진천·음성군, 연구진·전문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혁신도시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MP)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계획 수립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이전공공기관 종사자 및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 필요로 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적용되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는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기성시가지 내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으로서, 충청북도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스마트시티「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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