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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전체 화재의 22%, 화재사망자의 49.7%가 주택에서 발생하였고, 설문조사결과 구미시의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은 32.1%로 매우 저조하다. 이에 구미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은 소화기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160개를 무상 보급하였다. 보급된 소방시설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적의대상을 선정하여 방문 설치할 예정이다.
전우현 구미소방서장은 “기초소방시설을 설치 해 놓은 것만으로도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지원해준 소방행정자문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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