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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뉴스=김응택기자] 부천시청 3층에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41명과 경찰관 3명, 공무원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365일 24시간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각종 범죄와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이 우려될 경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대응체계로 범인체포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에만 57건의 형사범(5대 범죄)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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