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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이월봉)은 12월 13일, 성주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000장(72만원 상당)을 기증 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는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추운날씨에도 연탄 배달하는 열정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의 추운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희망2019나눔캠페인은 2019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현금 및 현물 기부를 원하시는 분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찾아가서 기부의 뜻을 밝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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