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평생학습원, 생활도자기 전문가과정 수료자 작품 기탁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도자기 작품 48점 기탁
홍대인 | 기사입력 2018-12-15 16:00:0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평생학습원(원장 이하경)은 지난 13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된 ‘생활도자기 전문가 과정 수료자’들의 작품 48점을 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활도자기 전문가 과정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의 공간을 개방해 운영된 특별강좌로, 학습 수료자들은 이번 기탁에 손수 만든 행운을 부르는 종과 물고기 접시 등을 소외계층을 위해 내놓았다.

이하경 원장은 “학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 학습문화 조성에 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