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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양승조)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에 이어 ‘2018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시도 평가’에서도 종합 2위를 차지하여 2년연속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우수 평가를 받은 박노철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리 충남도가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서 우리도가 장애인 체육강도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장애인 생활체육은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추진하는 어려운 일이지만, 2019년에도 더욱 열심히 하여 전국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그동안 실시된 시도 평가에서 충남도는 전국 1위 최우수 7회, 우수 3회로 총 10회에 걸쳐 매년 우수 시도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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