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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직접 심어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고 작은 식물이 모여 큰 정원을 이루는 것처럼 자신도 작지만 장점을 키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가족 간의 친밀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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