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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사건 당시 어선에서 동료 선원들과 술을 마시다, 말다툼과 함께 동료 선원 2명을 폭행하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사건을 조사 중이던 신진파출소 B경장에게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주취폭력은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는 사회적 위해 행위로 법 절차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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