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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류명진 안전행정국장은 교육문화회관장, 의회사무과장, 총무과장, 지역개발국장을 두루 거치며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 칠곡군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1980년에 동명면에서 첫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동철 의회사무국장은 북삼읍장, 새마을문화과장을 역임하며 집행부와 지방의회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에 큰 힘을 쏟았다.
박태환 건설과장은 1979년 가산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도시계획과장, 건설과장을 역임하며 칠곡군의 지역개발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등 건설행정 발전에 이바지 했다.
정병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79년 근무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과장, 농업기술과장을 역임하며 평생을 풍요로운 복지 농촌건설 및 창조농업에 힘써 칠곡군이 농업6차산업의 강자로 매김하는데 힘썼다.
백선기 군수는“한평생 공직에 몸담아 군정에 헌신 봉사해 온 노고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공직에서 물러났지만 칠곡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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