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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는“이웃을 배려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는 달성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전달된 교복비는 관내 차상위계층 중 중·고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1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불우계층 및 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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