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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기자]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7일(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회의를 갖고, “2019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장석춘 의원(구미시을)과 함께 신규사업예산으로 확보한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성공적 구미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부와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오는 2월 사업공고와 3월 선정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구미지역은 여러모로 사업의 최적지로 꼽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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