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기자]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8일 SK 그룹 및 하이닉스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SK 하이닉스와 정부와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최적지로 구미를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지금 43만 구미시민들이 SK 하이닉스 유치를 위한 자발적으로 나선 것은 바로 구미가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고, 구미 경제를 살리자는 시민들의 간절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