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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소두왕 건축왕' 프로그램을 오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정관박물관 야외전시공원 '소두방의 마을'을 재현한 큰살림집, 망루, 고상창고 등을 탐방한다.
정관박물관은 오는 25일 '부산 문화롭데이'에서는 '입춘첩-복을 나누어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곽도필 서예가와 오는 2월 4일 입춘을 맞이해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써 보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이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index)에서 오는 14일 9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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