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이시종 도지사는 1월 14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경제’에 방점을 찍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기조에 맞춰 ‘경제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우선 충북이란 기업입주 그릇을 키워야 한다며, 남북교류협력 등 대외적 경제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분양을 앞당길 필요가 있다며, 에어로폴리스 확장뿐만 아니라 충북의 경제자유구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첨복단지, 바이오산단, 일반산단, 국가산단 등 산업단지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