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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사)한국새농민회 상주시회(대표 이수길)는 1월 11일 명실상감한우테마타운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 앞서 불우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상주시에 전달했다.
한국새농민회는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한 농협에서 시행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부부들의 모임이다. 상주시회는 59쌍 118명으로 조직되어 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과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조성희 상주시부시장은 우리 농촌을 지키며 지역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한국새농민회 상주시회 회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정의 동반자로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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