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이승근] 모동면 한마음포도회(회장 김성만)는 1월 14일(월)한마음포도회장 및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상주농협에서 2018년 결산보고 및 2019년 각종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이날 모동면장(이창희)은 “모동면은 상주시의 포도 주산지이며 금년에도 한마음포도회와 함께 뛰며 나아가는 모동면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참석하신 분들이 금년에도 고품질 포도를 생산해 농가 소득도 많이 올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