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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장(김충섭 시장)은 시승격 70주년 등으로 의미가 있는 2019년을 맞이해 김천역 평화육교에 LED 경관조명으로 장식한 야관경관조명을 지난 15일부터 점등하였다고 밝혔다. 김천시 경관디자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이 사업은 평화육교에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LED 경관조명으로 시민은 물론 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와 훈훈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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