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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황천모 상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1월 16일 이안면(면장 박점숙)을 방문, 작년도 업무실적 및 금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관내 기관장 및 주민들을 초청, 시정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점숙 이안면장은 “면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열린행정을 실현하는 한편, 재배작물 다양화를 통한 농민소득증대와 함께 소외 계층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황천모 시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 점검 및 여론 파악을 통해 시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는 한편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정발전을 위한 면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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