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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는 혹한기 한파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는 17일부터 5일간 2개 반 12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대형 노후관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온수관 파열 사고로 인한 대형 피해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및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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