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엄정면경로당에는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후원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엄정면노인회분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남종현 씨는 화재에 취약한 노인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투척용 소화기(75만 원 상당)를 경로당 28곳에 지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