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이 18일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연두방문을 대신해 열리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대덕구사업설명회’는 14일 오정동을 시작으로 △15일 대화동 △16일 회덕동·비래동 △17일 송촌동 △18일 중리동·법1동 △21일 법2동 △22일 신탄진동 △23일 석봉동 △25일 덕암동 △28일 목상동까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