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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하기에 오는 3월까지 150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김경자 서북구 보건소장은 “모바일헬스케어를 통해 의료정보 이용의 시공간적 한계를 낮추겠다"라며 “건강위험 신호가 있는 시민에게 신속하게 건강정보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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