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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생활경로당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공동생활경로당은 핵가족화로 외롭게 생활하는 홀몸노인들의 보호대책이 필요함에 따라 동절기 5개월 동안 경로당에서 24시간 공동취사와 숙박이 가능해 홀몸노인의 안정정인 노후생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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