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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설 명절을 맞이해 충주시 목행동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목행용탄동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명자)는 21일 목행용탄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필범)에서 사랑의 만두를 빚었다. 이날 회원 18명은 직접 빚은 만두와 회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가래떡, 소고기 등을 홀몸노인 28명에게 명절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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