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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 복룡동 소재 상주식자재마트(대표 김강수)는 지난 1월 21일(월) 낙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kg 33포(80만원 상당)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주신 김강수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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