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안전사고 예방에는 밤과 낮이 따로 없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24-11-29 22:16:2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지난 28일 도시철도 운행이 종료된 야간 심야 시간대에 경영진 주관 역사 및 지하터널 유지보수 작업현장 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경영진은 도시철도 안전운행과 직원의 현장 안전을 최우선 관심사항 두고 있으며, 이날은 기술 분야 유지보수의 책임자인 기술이사가 본선터널과 역사 등 현장시설물을 찾았다.

박필우 기술이사는 본선터널에서 마모된 레일형상 복원과 소음ㆍ진동 감소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레일연마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의 노후 구동부 부품교체 현장과 본선 터널의 각종 설비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행으로 낮과 저녁에 작업이 어려운 토목(레일), 전기, 신호, 통신 등 안전점검에 대하여는 자정부터 새벽 시간까지 매일 작업을 하고 있다.

박필우 기술이사는 “대전교통공사 임직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며,“쾌적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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