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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치유·의료관광의 미래 비전 제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이하 과기원)은 12월 18일 제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충북 치유·의료관광 포럼’을 개최하고, 충북 치유·의료관광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북 치유·의료관광의 핵심 클러스터 성과를 공유하고, 웰니스 관광과 의료관광 융복합을 통해 충북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충북 웰니스 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행사는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충북 치유·의료관광 클러스터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인 ‘몸쉼맘쉼 쉼 웨이브 충북’이 발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한 3대 전략과 6대 전략과제가 공유되었다.

또한, ‘충북 수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개발 방안’과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최신 동향과 활성화 전략’에 관한 발표도 이어졌다. 충북의 풍부한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토론 세션에서는 ‘충북 치유·의료관광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웰니스 산업 전문가와 패널들이 참여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충북이 웰니스 관광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산업적 제언을 나누었다.

고근석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북이 웰니스 관광과 의료관광을 선도할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몸쉼맘쉼 쉼 웨이브 충북’을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과기원, 충북 치유·의료관광 포럼 성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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